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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요방 千金要方

책표지
  • 한국어
  • eBook
  • 저편자 : 손사막 (孫思邈)
  • 간행시기 : 唐代
  • 번역자 : 정경훈

※ 권제26 식치는 국역하여 Ebook으로 서비스 중입니다.

備急千金要方卷第一
⦁ 影宋本備急千金要方序
⦁ 新校備急千金要方序
⦁ 新校備急千金要方例
⦁ 備急千金要方序
⦁ 大醫習業第一
⦁ 大醫精誠第二
⦁ 治病略例第三
⦁ 診侯第四
⦁ 處方第五
⦁ 用藥第六
⦁ 合和第七
⦁ 服餌第八
⦁ 藥藏第九

備急千金要方卷第二
⦁ 求子第一
⦁ 妊娠惡阻第二
⦁ 養胎第三
⦁ 妊娠諸病第四。
⦁ 產難第五
⦁ 子死腹中第六
⦁ 逆生第七
⦁ 胞胎不出第八
⦁ 下乳第九

備急千金要方卷第三
⦁ 虛損第一
⦁ 虛煩第二
⦁ 中風第三
⦁ 心腹痛第四
⦁ 惡露第五
⦁ 下痢第六
⦁ 淋渴第七
⦁ 雜治第

重刊孫真人備急千金要方卷之四
⦁ 補益第一
⦁ 月水不通第二
⦁ 赤白帶下崩中漏下第三
⦁ 月經不調第四

備急千金要方卷第五上
⦁ 序例第一
⦁ 初生出腹第二
⦁ 驚癎第三
⦁ 客忤第四
⦁ 傷寒第五

備急千金要方卷第五下
⦁ 咳嗽第六
⦁ 癖結脹滿第七
⦁ 癱疽瘰癧第八
⦁ 小兒雜病第九

備急千金要方卷第六上
⦁ 目病第一
⦁ 鼻病第二
⦁ 口病第三
⦁ 舌病第四
⦁ 脣病第五

備急千金要方卷第六下
⦁ 齒病第六
⦁ 喉病第七
⦁ 耳病第八
⦁ 面病第九

備急千金要方卷第七
⦁ 論風毒狀第一
⦁ 湯液第二
⦁ 諸散第三
⦁ 酒醴第四
⦁ 膏第五

備急千金要方卷第八
⦁ 論雜風狀第一
⦁ 諸風第二
⦁ 賊風第三
⦁ 偏風第四
⦁ 風痱第五
⦁ 風懿弟六
⦁ 角弓反張第
⦁ 風痺第八

備急千金要方卷第九
⦁ 傷寒例第一
⦁ 辟溫第二
⦁ 傷寒膏第三
⦁ 發汗散第四
⦁ 發汗湯第五
⦁ 發汗丸第六
⦁ 宜吐第七
⦁ 宜下第八
⦁ 發汗吐下後第九

備急千金要方卷第十
⦁ 傷寒雜治第一
⦁ 勞復第二
⦁ 百合第三
⦁ 傷寒不發汗變成狐惑病第四
⦁ 傷寒發黃第五
⦁ 溫瘧第六
⦁ 診谿毒證第七

備急千金要方卷第十一
⦁ 肝藏脈論第一
⦁ 肝虛實第二
⦁ 肝勞第三
⦁ 筋極第四
⦁ 堅癥積聚第五

備急千金要方卷第十二
⦁ 膽腑脈論第一
⦁ 膽虛實第二
⦁ 咽門論第三
⦁ 髓虛實第四
⦁ 風虛雜補酒煎第五
⦁ 吐血第六
⦁ 萬病丸散第七

備急千金要方卷第十三
⦁ 心藏脈論第一
⦁ 心虛實第二
⦁ 心勞第三
⦁ 脈極第四
⦁ 脉虛實第五
⦁ 心腹痛第六
⦁ 胷痺第七
⦁ 頭面風第八

備急千金要方卷第十四
⦁ 小腸腑脉論第一
⦁ 小腸虛實第二
⦁ 舌論第三
⦁ 風眩第四
⦁ 風癲第五
⦁ 風虛驚悸第六
⦁ 好忘第七

備急千金要方卷第十五上
⦁ 脾臟脉論第一
⦁ 脾虛實第二
⦁ 脾勞第三
⦁ 肉極第四
⦁ 肉虛實第五
⦁ 秘澀第六

備急千金要方卷第十六
⦁ 胃腑脉論第一
⦁ 胃虛實第二
⦁ 喉嚨論第三
⦁ 反胃第四
⦁ 嘔吐噦逆第五
⦁ 噎塞第六
⦁ 脹滿第七
⦁ 痼冷積熱第八

備急千金要方卷第十六
⦁ 胃腑脉論第一
⦁ 胃虛實第二
⦁ 喉嚨論第三
⦁ 反胃第四
⦁ 嘔吐噦逆第五
⦁ 噎塞第六
⦁ 脹滿第七
⦁ 痼冷積熱第八

備急千金要方卷第十七
⦁ 肺臟脉論第一
⦁ 肺虛實第二
⦁ 肺勞第三
⦁ 氣極第四
⦁ 積氣第五
⦁ 肺痿第六
⦁ 肺癰第七
⦁ 飛尸鬼疰第八

備急千金要方卷第十八
⦁ 大腸腑脉論第一
⦁ 大腸虛實第二
⦁ 肛門論第三
⦁ 皮虛實第四
⦁ 咳嗽第五
⦁ 痰飲第六
⦁ 九蟲第七

備急千金要方卷第十九
⦁ 腎臟脉論第一
⦁ 腎虛實第二
⦁ 腎勞第三
⦁ 精極第四
⦁ 骨極第五
⦁ 骨虛實第六
⦁ 腰痛第七
⦁ 補腎第八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
⦁ 膀胱腑脉論第一
⦁ 膀胱虛實第二
⦁ 胞囊論第三
⦁ 三焦脉論第四
⦁ 三焦虛實第五
⦁ 霍亂第六
⦁ 雜補第七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一
⦁ 消渴第一
⦁ 淋閉第二
⦁ 尿血第三
⦁ 水腫第四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二
⦁ 丁腫第壹
⦁ 癰疽第二
⦁ 發皆第三
⦁ 丹毒第四
⦁ 隱軫第五
⦁ 瘭疽第六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三
⦁ 九漏第一
⦁ 腸癰第二
⦁ 五痔第三
⦁ 疥癬第四
⦁ 惡疾大風第五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四
⦁ 附解食毒第一
⦁ 解百藥毒第二
⦁ 解五石毒第三
⦁ 蠱毒第四
⦁ 胡臭漏腋第五
⦁ 脫肛第六
⦁ 癭瘤第七
⦁ 陰㿗第八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五
⦁ 卒死第一
⦁ 蛇毒第二
⦁ 被打第三
⦁ 火瘡第四

備急千金要方 卷第二十六
⦁ 序論 第一
⦁ 果實 第二
⦁ 菜蔬 第三
⦁ 穀米 第四
⦁ 鳥獸 第五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七
⦁ 養性序第一
⦁ 道林養性第二
⦁ 居處法第三
⦁ 按摩法第四
⦁ 調氣法第五
⦁ 服食法第六
⦁ 黃帝雜忌法第七
⦁ 房中補益第八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八
⦁ 平脉大法第一
⦁ 診五臟脉輕重法第二
⦁ 指下形狀第三
⦁ 五臟脉所屬第四
⦁ 分別病形狀第五
⦁ 三關主對法第六
⦁ 五臟積聚第七
⦁ 陰陽表裡虛實第八
⦁ 何時得病第九
⦁ 扁鵲華佗察聲色要訣第十
⦁ 診五臟六腑氣絕證候第十一
⦁ 診四時相反脉第十二
⦁ 診脉動止投數疏數死期年月第十三
⦁ 扁鵲診諸反逆死脉要訣第十四
⦁ 診百病死生要訣第十五
⦁ 診三部脉虛實訣死生第十六

備急千金要方卷第二十九
⦁ 明堂三人圖第一
⦁ 手三陰三陽穴流注法第二上
⦁ 足三陰三陽穴流注法第二下
⦁ 針灸禁忌法第三
⦁ 五臟六腑變化傍通訣第四
⦁ 用針略例第五
⦁ 灸例第六
⦁ 太醫針灸宜忌第七

備急千金要方卷第三十
⦁ 孔穴主對法
⦁ 頭面第一
⦁ 心腹第二
⦁ 四肢第三
⦁ 風痺第四
⦁ 熱病第五
⦁ 癭瘤第六
⦁ 雜病第七
⦁ 婦人病第八
⦁ 校定備急千金要方後序


< 천금요방 권제26 식치 해제 >

「천금식치」가 포함된 『천금요방』의 판본은 상당히 다양하지만, 크게 ①북송(北宋) 교정의서국 교정본, 교정의서국의 교정을 거치지 않은 ②송대 민간 간행본(국역문에서의 “宋古本”), ③도장본(道藏本) 등 3가지로 나뉜다.

『천금요방』의 저자 손사막(약581-682)은 중국 수ㆍ당나라 때의 활동했던 저명한 도사(道士)이자 의학자이다. 경조(京兆) 화원(華原, 지금의 陝西省 耀縣)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매우 총명하고 재주가 뛰어났다. 그러나 스스로 병약하여 의학에 뜻을 두었고 젊은 시절부터 책을 보며 의학의 이치에 몰두하였다. 그는 『소문(素問)』ㆍ『갑을(甲乙)』ㆍ『황제침경(黃帝鍼經)』 등의 서적을 깊이 연구하고, 명당유주(明堂流注)ㆍ십이경맥(十二經脈)ㆍ삼부구후(三部九候)ㆍ표리공혈(表裏孔穴)ㆍ본초약대(本草藥對) 등 의학 이론을 천착하는 한편, 장중경(張仲景)ㆍ왕숙화(王叔和)ㆍ완하남(阮河南)ㆍ범동양(范東陽)ㆍ장묘(張苗)ㆍ근소(靳邵) 등이 남긴 의서들을 탐구하였다. 그는 평생 재야에 은거하면서 의학 지식을 쌓았고 그 결과를 『천금요방(千金要方)』과 『천금익방(千金翼方)』으로 남겼다. 이러한 업적 때문에 후세 중국에는 약왕(藥王)으로 신격화되기도 하였다.

『천금요방』은 모두 3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편(總編) 233문(門), 방론(方論) 5300수(首)가 수록되어 있다. 전체의 내용을 대략 살펴보면, 총론에 해당하는 제1권에는 의학을 익히는 법과 진단하는 법, 그리고 약을 쓰는 방법을 개괄한 「서례(序例)」가 있다. 각론은 부인과 소아의 질환으로 시작되는데, 제2권에서 제4권까지는 부인과 관련된 질환을 다룬 「부인방(婦人方)」, 제5권에는 소아와 관련된 질환을 다룬 「소소영유방(少小嬰孺方)」이 있다. 이어 병증에 따라 제6권에는 눈ㆍ입 등의 질병을 다룬 칠규병(七竅病), 제7권에는 풍독각기(風毒脚氣), 제8권에는 제풍(諸風), 제9-10권에는 상한(傷寒)에 대해 기술되어 있고, 제11-20권에서는 장부(臟腑)의 순서에 따라 일부 내과 잡병과 치법을 설명하였다. 계속해서 제21권에는 소갈(消渴)ㆍ임폐(淋閉), 제22권에는 정종옹저(疔腫癰疽), 제23권에는 치루(痔漏)와 관련된 설명과 처방이 있으며, 제24권에는 해독(解毒)과 잡치(雜治)의 방법이 소개 되었다. 제26권에는 음식으서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본초에 대한 약성과 금기를 설명한 「식치(食治)」가 있고, 제27권에는 양생과 관련된 「양성(養性)」, 제28권에는 진맥과 관련된 「평맥(平脈)」, 제29-30권에는 침구 치료에 대한 「침구(鍼灸)」를 두었다. 이 가운데 제26권의 부제(副題)가 “식치(食治)”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일반적으로 「천금식치」라고 부른다. 「천금식치」는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론에 해당하는 제1장 ‘서론(序論)’과 각론에 해당하는 나머지 네 장으로 나눌 수 있다. 제1장 서론에서는 장중경(張仲景)이나 황제(黃帝)와 같은 의성(醫聖)들의 말을 빌려 식치의 개념을 비롯해 약재의 성미(性味)와 효능(効能)이 어떻게 치료에 적용되는지 이론적으로 설명하였다. 각론에 해당하는 뒤의 네 장에서는 식치에 활용되는 본초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2장 ‘과실(果實)’에는 빈랑(檳榔)부터 호도(胡桃)까지 29종, 제3장 ‘채소(菜蔬)’에는 구기엽(枸杞葉)부터 근채(斳菜)까지 58종, 제5장 ‘곡미(穀米)’에는 의이인(薏苡人)에서 염(鹽)까지 27종, 제6장 ‘조수(鳥獸)’에는 인유즙(人乳汁)에서 해각(蟹殼)까지 40종 등 모두 154종의 약재가 실려 있다. 본초의 종수가 책에 언급되어 있기는 하지만, 본문의 설명을 어디에서 나누느냐에 따라 실재와 2-4종정도 차이가 생긴다. 또 하나의 약재 아래에 관련된 약재들이 부연되어 있어서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본초의 수는 154종보다 훨씬 더 많다. 예를 들어 대두황권(大豆黃卷)의 경우 생대두(生大豆)와 대두 볶은 가루〔其熬屑〕에 대한 설명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정경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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