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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정미 銀海精微

책표지
  • 한국어
  • eBook
  • 저편자 : 미상 (未詳)
  • 출간년도 : 미상
  • 번역자 : 김혜일, 김종현, 박수현
  • 언어 : 한문

『은해정미(銀海精微)』는 손사막(孫思邈)을 탁명(托名)한 안과 서적이다. 이 책의 정확한 성서연대(成書年代)는 알 수 없고, 실제 저자도 알려져 있지 않다. 명나라 가정 연간의 판본에는 손사막(孫思邈)이 당태종(唐太宗)에게 안약(眼藥)을 바칠 때 올렸다는 표문(表文)까지 붙어 있으나, 본문에 ‘옛날 당나라 때’, ‘손진인(孫眞人)’ 등의 말이 등장하므로 손사막의 저작이 아님은 말할 것도 없다. 선행연구에서는 『경악전서(景岳全書)』에서 ‘양인재론(楊仁齋論)’이라 하여 인용해 놓은 것이 『은해정미』 서문(序文)의 내용과 일치한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저자가 양사영(楊士瀛)일 것이라 추측하기도 하고[来 雅庭. 《银 海精微》成书 年代及作者考. 河南中医. 1988年04期]
여러 문헌에 나타난 팔곽(八廓) 학설을 계통적으로 비교분석하여 이 책의 성서연대를 원(元)나라 손윤현(孫允賢)의 『의방대성(醫方大成)』(1321년) 이후, 명나라 가정 연간(1522~1565년) 이전으로 추정하기도 하였다.[高健生. 《银 海精微》成书 年代考. 中国 中医 眼科杂 志. 1996年04期] 『은해정미』는 上·下 2권으로 되어 있으며, 서(序), 인(引), 표(表)가 실린 도입부와 총론, 각론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총론과 각론이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지는 않으며, 오히려 〈서(序)〉와 〈표(表)〉의 논설 일부가 각론에 다시 나타나고 부연(敷衍)된다.

김혜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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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지상 : 김혜일, 김종현, 박수현
  • 권지하 : 김혜일, 김종현,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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