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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 한국어
  • 저편자 : 미상 (未詳)
  • 출간년도 : 미상
  • 번역자 : 안상우, 이연희, 전혜경
  • 판사항 : 필사본
  • 언어 : 한문
  • 형태서지 : 2권 2책

희귀성이 단연 돋보이는 법의학서로 19세기의 ‘살인사건 수사 실례집’, ‘검험문안(檢驗文案) 작성의 참고서’라 할 수 있다. 특히, 다산 정약용이 지은 󰡔흠흠신서(欽欽新書)󰡕가 여러 차례 인용되어 있어, 많은 영향을 받았다. 조선시대 법의학 전문서로는 󰡔심이록(審理錄)󰡕, 󰡔흠흠신서(欽欽新書)󰡕,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증수무원록(增修無冤錄)󰡕, 󰡔증수무원록언해(增修無冤錄諺解)󰡕 등이 있으나, 검험 실무서로 실인(實因)을 중심으로 편성한 사례집은 이 책이 유일하다. 19세기 초중반 법의학(法醫學)의 현장 응용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근거주의에 기반한 조선 검안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면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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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권 : 안상우, 이연희, 전혜경
  • 하권 : 안상우, 이연희, 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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