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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신편 輕寶新篇

책표지
  • 한국어
  • 저편자 : 미상 (未詳)
  • 간행시기 : 미상
  • 번역자 : 오준호, 구민석
  • 언어 : 한문

※ 일러두기

- 본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소장의 “輕寶新篇”을 표점ㆍ완역한 것이다. 원서에는 “經驗方”이 합책되어 있으나 별도의 책으로 여겨 번역하지 않았다.
- 원서에는 목차가 명확하지 않아 책의 구성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번역 과정에서 추정되는 목차를 추가하고 따로 표시하여 내용 이해를 도왔다. 
- 각 의안은 첫머리에 ‘一’로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생략하면 문장이 어색한 곳이 적지 않아 본문과 따로 구별하지 않았다. 
- 원서에는 필사 과정에서 생겨난 오류들이 많다. 글자 그대로는 뜻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 한 곳이 많아 부득이 오류로 생각되는 글자들을 문맥을 근거로 교감한 뒤 번역하였다. 
- 원서의 가독성을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수정을 가하였다. 첫째, 목차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추정되는 목차를 부여하였다. 둘째, 의안에 일련번호를 부여하였다. 셋째, 약재 포자법에 해당하는 내용은 ‘()’로 묶었다. 넷째, 문단의 구분은 원서를 따랐으나 의안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적은 부분이나 백권〔○〕으로 내용이 나뉘는 부분은 행을 바꾸었다.
- 원서에는 처방의 사용과 복용에 있어 서술어가 생략된 경우가 많다. 표점과 번역은 이를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用淸肝湯, 十餘貼”라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用淸肝湯十餘貼”라고 해야 옳으나 “用淸肝湯, 十餘貼服” 혹은 “用淸肝湯, 十餘貼而愈”과 같이 서술하는 원서의 기술 방식을 고려하여 “十餘貼” 뒤에 서술어가 생략된 것으로 보고 위와 같이 표점을 하여 번역하였다. 
- 의안에 등장하는 처방들은 주로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출전으로 하고 있다. 본문에 “方見眼門”과 같이 처방 위치가 언급된 부분들은 『동의보감』의 해당 조문을 의미하나 번역에서 『동의보감』이라고 따로 밝히지 않았고, 책 말미에 부록으로 색인과 함께 해당 처방 내용을 실었다.  
-『경보신편』(輕寶新篇)은 『경험방』(經驗方)과 합본되어 있는 연대 미상, 저자 미상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24.2×13.7cm이며 총 76쪽의 분량이다. 현재 한국한의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입수 경로에 대해서는 남아있는 기록이 없다. 『경보신편』은 『경험방』과 합본되어 있으므로 표제에는 『경험방』이라는 서명과 ‘갑술오월일’(甲戌五月日)의 간행연월이 서명 바로 옆에 표기되어 있다. 표지 뒷면부터는 『경험방』의 내용이 110쪽 가량 이어지다가, 다시 『경보신편』이라는 서명과 ‘임술육월(壬戌六月)’이라는 간행연월이 쓰여 있는 쪽이 등장하고선 『경보신편』의 본문 내용이 이어진다. 『경보신편』의 구성은 크게 의안과 의안이 아닌 부분,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총 76쪽의 분량 중에서, 56쪽에 의안이 143개 기재되어 있으며, 그 외에는 服靈砂法, 時俗靈砂服法, 諸方, 牛病方, 唐瘡, 達摩和尙知病人生死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 경보신편 해제
https://github.com/mediclassics-app/bookshelf/raw/master/books/eBook.etc/%EA%B2%BD%EB%B3%B4%EC%8B%A0%ED%8E%B8_%ED%95%B4%EC%A0%9C.pdf

※ 경보신편 의안에 등장하는 처방 구성
https://github.com/mediclassics-app/bookshelf/raw/master/books/eBook.etc/%EA%B2%BD%EB%B3%B4%EC%8B%A0%ED%8E%B8_%EB%B6%80%EB%A1%9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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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권 : 오준호, 구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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