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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창화훈지집 桑韓唱和塤篪集

  • 한국어
  • 저편자 : 세오 요세쓰사이 (瀨尾用拙齋)
  • 출간년도 : 1719
  • 번역자 : 남성우
  • 언어 : 한문
  • 발행처 : 일본 규문관(奎文館)

󰡔상한창화훈지집󰡕은 숙종 45년(1719) 일본에 파견된 조선통신사 일행이 일본문사들과 주고받은 필담을 모아 편집한 창화집(唱和集)이다. 이 책은 기해사행(己亥使行)이 끝난 이듬해인 1720년 봄 경도(京都)에 있었던 규문관(奎文館)이라는 서방(書房)에서 간행되었다. 편자인 규문관 주인 뇌미유현(瀨尾維賢)은 사행원들과 일본 문사들이 주고받은 주옥같은 시문과 필담기록들을 수집하여 이를 편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명의 ‘훈지(塤篪)’는 󰡔시경(詩經)󰡕에서 유래한 말로 ‘조선과 일본의 우호와 선린’을 비유한 것이다. 󰡔상한창화훈지집󰡕은 모두 11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표면적으로 문학적 성격이 강한 서적이지만, 조선통신사를 통해 이루어진 조선과 일본 양국 문사들의 문답 기록 가운데 의학과 박물학 관련 내용이 가장 풍부하게 기록되어 있다. 
󰡔상한창화훈지집󰡕은 단순히 사행의 문답을 기록한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망각의 세월 속에 묻혀버린 무명 의가들과 그들의 독특한 임상적 견해가 담겨있는 생생한 현장들을 보존하고 있어 한국의학사와 한일 의학교류에 관한 내용을 다채롭게 전해주고 있다. 
국역과 해제의 저본으로 삼은 것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이며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입수한 일본 궁내성 내각문고(內閣文庫) 소장본을 같이 참고하였다.

역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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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1 : 남성우
  • 권2 : 남성우
  • 권3 : 남성우
  • 권4 : 남성우
  • 권5 : 남성우
  • 권6 : 남성우
  • 권7 : 남성우
  • 권8 : 남성우
  • 권9 : 남성우
  • 권10 : 남성우
  • 보유 : 남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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