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사공유사 (부경험방) 知事公遺事(附經驗方)

책표지
  • 한국어
  • eBook
  • 저편자 : 미상 (未詳)
  • 간행시기 : 조선후기
  • 번역자 : 남성우
  • 판사항 : 필사본
  • 형태서지 : 1(1)

<지사공유사 부경험방(知事公遺事 附經驗方)>은 조선 후기 유명한 침의(鍼醫)였던 백광현(白光玹)의 생애와 의료 행적에 관해 기술한 저자와 연대 미상의 책이다.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아 알 수는 없으나 백광현을 기리고 그 행적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후손이나 제자가 썼을 것으로 추측된다. 책을 저술한 정확한 연대 역시 알 수 없으나 숙종을 뜻하는 ‘숙묘(肅廟)’라는 단어의 등장으로 미루어 볼 때 최소한 경종 대 이후에 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책 제목의 ‘지사공(知事公)’이란 백광현을 가리키는데, ‘지사(知事)’란 조선시대 정2품 관직을 말한다. 백광현은 말년에 중추부의 정2품 무관 벼슬인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에 제수되었다. 따라서 지사공은 백광현을 이르는 말이며 ‘유사(遺事)’란 죽은 사람이 남긴 사적(事跡)을 뜻하므로, 결국 <지사공유사 부경험방>이란 백광현 지사공이 남긴 자취와 행적 및 그의 경험 처방 부록이란 뜻이다. 현재 책의 원본은 일본의 행우서옥(杏雨書屋)에, 사본은 한국의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방성혜 작성

역자정보

접기
  • 단권 : 남성우

댓글 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수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