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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명리론 傷寒明理論

책표지
  • 한국어
  • eBook
  • 저편자 : 성무기 (成無己)
  • 간행시기 : 1142
  • 번역자 : 오준호

傷寒明理論卷一
⦁ 傷寒明理論序
⦁ 傷寒明理論目錄
⦁ 發熱 第一
⦁ 惡寒 第二
⦁ 惡風 第三
⦁ 寒熱 第四
⦁ 潮熱 第五
⦁ 自汗 第六
⦁ 盜汗 第七
⦁ 頭汗 第八
⦁ 手足汗 第九
⦁ 無汗 第十
⦁ 頭痛 第十一
⦁ 項强 第十二
⦁ 頭眩 第十三
⦁ 胸脇滿 第十四
⦁ 心下滿 第十五
⦁ 腹滿 第十六
⦁ 少腹滿 第十七
⦁ 煩熱 第十八

傷寒明理論卷二
⦁ 虛煩 第十九
⦁ 煩躁 第二十
⦁ 懊憹 第二十一
⦁ 舌上胎 第二十二
⦁ 衄血 第二十三
⦁ 噦 第二十四
⦁ 欬 第二十五
⦁ 喘 第二十六
⦁ 嘔吐 第二十七
⦁ 悸 第二十八
⦁ 渴 第二十九
⦁ 振 第三十
⦁ 戰慄 第三十一
⦁ 四逆 第三十二
⦁ 厥 第三十三
⦁ 鄭聲 第三十四
⦁ 譫語 第三十五
⦁ 短氣 第三十六

傷寒明理論卷三
⦁ 搖頭 第三十七
⦁ 瘈瘲 第三十八
⦁ 不仁 第三十九
⦁ 直視 第四十
⦁ 鬱冒 第四十一
⦁ 動氣 第四十二
⦁ 自利 第四十三
⦁ 筋惕肉瞤 第四十四
⦁ 熱入血室 第四十五
⦁ 發黃 第四十六
⦁ 旣發狂 第四十七
⦁ 霍亂 第四十八
⦁ 畜血 第四十九
⦁ 勞復 第五十

傷寒明理藥方論卷四
⦁ 傷寒明理藥方論序
⦁ 諸湯方論


< 일러두기 >

이 책은 성무기(成無己)의 《상한명리론(傷寒明理論)》 및 《약방론(藥方論)》을 국역한 결과이다.
원문은 모본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대교본으로 교감을 진행하다. 모본과 대교본으로 의심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에는 아울러 참고본을 살펴보았다.

* 모본:의통정맥전서(醫統正脈全書)본 (이하 '의통본'으로 약칭)
* 대교본:중국의학대성(中國醫學大成)본 (이하 '대성본'으로 약칭)
* 참고본:张国骏,成无己医学全书,中国中医药出版社,2005

원문을 최대한 그대로 옮겼으나, 의미를 헤치지 않고 가독성 및 통일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익숙한 글자로 수정하였다.

* 圓 → 丸 (처방의 명칭으로 사용된 경우에 한함)

국역에는 다음 지침을 적용하였다.

* 인용문은 아래와 같이 처리하였다.
- 본문에서 인용된 문장은 원문 및 국역문 모두 "~"로 처리하였다.
- 본문에서 인용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인용이 확실한 경우에는 위와 동일하게 처리하였다.
- 본문의 인용문은 대부분 본문에 출전이 적시되어 있으므로 교감 목적 이외에는 따로 역주를 붙여 출전을 표시하지 않았다.
- 본문에서 인용시 출전으로 사용된 "經"은 《상한잡병론(傷寒雜病論)》을 의미하며, "경문(經文)"이라고 국역하였다.

* 역주에서 사용된 약어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 '*':국역에 기준이 되었음을 표시함
- '@':근거 혹은 출전을 표시함


< 상한명리론 해제 >

《상한명리론(傷寒明理論)》은 금나라 의학자 성무기(成無己)가 대략 1142년에 저술한 의학서적이다.

1. 저자
저자 성무기(成無己)는 요섭(聊攝) 출신으로 대대로 유의를 지낸 집안에서 태어나 의학에 밝은 인물이었다. 그는 대략 1064년 태어나 78세가 되던 1142년 《상한명리론》을 저술하고, 두 해 뒤인 1144년에는 《주해상한론(注解傷寒論)》을 완성하였다. 그런 뒤 약 1156년 90세의 나이로 영면하였다.

2. 구성
이 책은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권1에서 권3까지는 《상한잡병론》 및 《금궤요략》에 등장하는 주요 병증 50가지에 대하여 병인과 병리,치법을 《내경(內經)》(지금의 《소문(素問)》), 《침경(鍼經)》(지금의 《영추(靈樞)》), 《난경(難經)》, 《맥경(脈經)》, 《본초(本草)》 등 의학의 전범(典範)을 근거로 풀이하여 담고 있다. 권4에는 《상한잡병론》에 나오는 주요 처방 20가지에 대하여 처방의 의미와 약재의 구성 원리를 설명하였다. 각 권에 수록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권1:발열(發熱),오한(惡寒),오풍(惡風),한열(寒熱),조열(潮熱),자한(自汗),도한(盜汗),두한(頭汗),수족한(手足汗),무한(無汗),두통(頭痛),항강(項强),두현(頭眩),흉협만(胸脇滿),심하만(心下滿),복만(腹滿),소복만(少腹滿),번열(煩熱)
⦁ 권2:허번(虛煩),번조(煩躁),오뇌(懊憹),설상태(舌上胎),뉵(衄),얼(噦),해(咳),천(喘),구토(嘔吐),계(悸),갈(渴),진(振),전율(戰慄),사역(四逆),궐(厥),정성(鄭聲),섬어(譫語),단기(短氣)
⦁ 권3:요두(搖頭),계종(瘈瘲),불인(不仁),직시(直視),울모(鬱冒),동기(動氣),자리(自利),근척육순(筋惕肉瞤),열입혈실(熱入血室),발황(發黃),발광(發狂),곽란(霍亂),축혈(畜血),노복(勞復)
⦁ 권4:계지탕방(桂枝湯方),마황탕방(麻黃湯方),대청룡탕(大靑龍湯),소청룡탕(小靑龍湯),대승기탕방(大承氣湯方),대시호탕방(大柴胡湯方),소시호탕(小柴胡湯方),치자시탕방(梔子豉湯方),과체산(瓜蒂散),대함흉탕(大陷胸湯方),반하사심탕(半夏瀉心湯方),인진호탕방(茵蔯蒿湯方),백호탕(白虎湯方),오령산(五苓散方),이중환(理中丸方),사역탕(四逆湯方),진무탕(眞武湯方),건중탕(建中湯方),비약환(脾約丸方),저당탕(抵當湯方),

3. 의의
성무기는 상한론 연구에 막대한 영향을 남긴 인물이다. 그의 《주해상한론》은 상한론 전체를 주석한 최초의 서적으로 후대에 사실상 《상한론》 연구의 텍스트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상한론》 연구에서 그의 입지는 《내경》 연구에서 왕빙(王冰)에 비견될 만하다.

《상한명리론》은 《주해상한론》이 저술되기 2년 전에 완성된 서적으로, 사실상 동일한 논리를 담고 있다. 즉, 성무기는 병증과 치법으로 구성된 《상한론》의 내용을 《내경》의 논리를 근거로 설명해 내고자 하였다. 그의 시도는 《상한론》을 연구하고자 하였던 후대 의가들에게 《상한론》 조문을 이해하는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였다. 장원소(張元素, 1151-1234)의 《의학개원(醫學啓源)》, 왕호고(王好古, 1200-1264)의 《탕액본초(湯液本草)》 등에서 성무기의 설명을 활용된 예를 찾을 수 있다.

특히 그는 《상한론》의 병증을 사기(邪氣)가 표(表), 반표반리(半表半裏), 리(裏)를 거쳐 전경(傳經)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풀이하였고, 처방을 각 층차에 맞게 사기(邪氣)를 몰아내기 위한 방법이라는 관점에서 풀이하였다. 논리적으로 일관성을 보이는 그의 설명은 후대 의가들의 지지를 받으며 《상한론》을 이해하는 주류 사상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후대 《상한론》 연구가 다소 사변적으로 흐르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그의 설명은 《상한론》 조문의 내용을 이치적으로 설명하는데 목적을 둔 것으로, 환자를 살펴 처방을 선택해야 하는 임상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요시마스 토도(吉益東洞, 1702-1773)를 필두로 《상한론》을 이해할 때 사변적인 학설을 배제하고자 했던 일본 고방파(古方派)의 등장은 이러한 학풍에 대한 반동으로 볼 수 있다.


4. 판본
이 책은 태화(泰和) 5년(1205) 초간되었고, 현재 20여종의 판본이 전해진다. 주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 송(宋) 경정(景定) 2년(1261) 각본
* 명(明) 가정(嘉靖) 44년(1565) 파응규교보간본(巴應奎校補刊本)
* 명(明) 만력(萬曆) 29년(1601) 고금의통정맥전서본(古今醫統正脈全書)
* 청(淸) 옹정(雍正) 6년(1726) 낙양만권당각본(洛陽萬卷堂刻本)

참고로, 청말 장서가이자 역사지리학자였던 양수경(楊守敬, 1839-1915)은 《관해당서목(觀海堂書目)》에서 이 책의 조선 활자본을 언급하였으나, 오카니시(岡西為人)와 마야나기(真柳誠)는 일본 간본을 오인한 듯하다고 보았다.


※ 참고문헌
* 真柳誠,『傷寒明理論』『傷寒明理論薬方論』解題,『和刻漢籍図書集成』 第1輯所収、エンタプライズ,1988.
* 진대순(맹웅재 외 역),각가학설(중국편) ,대성의학사,2001.
* 中国医籍大辞典编纂委员会编,中国医籍大辞典,上海科学技术出版社,2002.

작성자 오준호

역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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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1 : 오준호
  • 권2 : 오준호
  • 권3 : 오준호
  • 권4 : 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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