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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명리속론 傷寒明理續論

책표지
  • 한국어
  • 저편자 : 도화 (陶華)
  • 번역자 : 오준호

※상한육서(傷寒六書) 중 권6
저본 : 고금의통정맥전서 일본국립공문서관본A(M1000000000000092182)
참고본 : 고금의통정맥전서 일본국립공문서관본B(M1000000000000092335), 중의고적정리총서

傷寒明理續論
⦁ 明理續論序
⦁ 傷寒三陰三陽脈證論
⦁ 陰陽虛實用藥寒溫辯
⦁ 六經用藥格法
⦁ 陰陽虛盛用藥寒溫辯
⦁ 三陰三陽脈證
⦁ 汗下溫正法
⦁ 傷風見寒傷寒見風脈證
⦁ 三陽合病
⦁ 太陽陽明倂病
⦁ 春溫變熱
⦁ 痓
⦁ 風溫、濕溫
⦁ 風濕、中濕
⦁ 溫毒、中暍
⦁ 發熱
⦁ 頭痛
⦁ 項强
⦁ 惡風
⦁ 惡寒
⦁ 背惡寒
⦁ 寒熱
⦁ 潮熱
⦁ 似瘧
⦁ 無汗
⦁ 自汗
⦁ 頭汗
⦁ 手足汗
⦁ 盜汗
⦁ 煩熱
⦁ 煩燥
⦁ 懊憹
⦁ 身痛
⦁ 四肢拘急
⦁ 咳嗽
⦁ 喘
⦁ 氣逆
⦁ 短氣
⦁ 乾
⦁ 渴
⦁ 胸脇滿痛
⦁ 結胸
⦁ 痞
⦁ 腹滿
⦁ 腹痛
⦁ 小腹滿
⦁ 嘔吐
⦁ 乾嘔
⦁ 欬逆、噦
⦁ 下利
⦁ 便膿血
⦁ 四逆
⦁ 厥逆
⦁ 不大便
⦁ 譫語
⦁ 小便不利
⦁ 小便自利
⦁ 舌上白胎
⦁ 咽痛
⦁ 頭眩
⦁ 鼻衄
⦁ 吐血
⦁ 心悸
⦁ 發黃
⦁ 發狂
⦁ 筋惕肉瞤
⦁ 多眠汗下
⦁ 陰陽易ㆍ陰陽交
⦁ 拂鬱
⦁ 瘈瘲
⦁ 戰慄
⦁ 時行、兩感
⦁ 不得眠
⦁ 發斑
⦁ 動氣
⦁ 蛔厥、狐惑
⦁ 百合病
⦁ 不仁
⦁ 霍亂
⦁ 瘥後昏沈
⦁ 傷寒四證類玄。出指掌圖
∘ 痰證
∘ 傷食
∘ 虛煩
∘ 脚氣
⦁ 熱入血室

< 해제 >

1. 개요
《상한명리속론(傷寒明理續論)》은 도화(陶華)가 15세기에 저술한 상한(傷寒)에 대한 전문서이다.

2. 저자
저자 도화(陶華, 1369-1463)의 명(明)나라 의학자로 자는 상문(尙文), 호는 절암(節庵) 혹은 절암도인(節庵道人)이며 여항(餘杭) 지역 사람이다. 어려서 유학(儒學)을 공부하였고 의학에 능통하여 영락(永樂) 연간에 훈과(訓科, 지방 정부의 의학 관원)에 발탁되었으며 선덕(宣德) 연간에 사임하였다. 환자에게 약을 복용시켜 단번에 낫게 할 만큼 신효하다고 하여 "陶一貼"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상한명리속론》과 함께 《상한쇄언(傷寒瑣言)》, 《상한가비적본(傷寒家秘的本)》, 《살거추법(殺車槌法)》, 《상한일제금(傷寒一提金)》, 《상한증맥약절강망(傷寒證脈藥截江網)》을 저술하였다. 이 6가지 책은 합책되어 다시 《상한육서(傷寒六書)》로 간행되었다. 이 외에 《상한전생집(傷寒全生集)》을 남겼다.

3. 구성
책의 내용은 전반부의 총론과 후반부의 각론으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 총론에서는 〈상한삼음삼양맥증론[傷寒三陰三陽脈證論]〉, 〈음양허실과 약의 한온(寒溫)에 대한 변별[陰陽虛實用藥寒溫辯]〉, 〈육경용약격법[六經用藥格法]〉 등 증상의 대강과 치법을 구분하는 대의를 설명하였고, 후반부 각론에서는 〈발열(發熱)〉, 〈두통(頭痛)〉, 〈항강(項强)〉 등 70여종의 병증에 대한 감별과 치법을 소개하였다.

4. 의의
책의 이름에서 나타나듯, 저자는 성무기(成無己)의 《상한명리론(傷寒明理論)》을 읽고 난 후 이 책을 저술하기로 결심하였다. 서문에 따르면, 저자는 경신년 겨울 수개월 동안 다리가 아파 밖에 나가지 못했는데, 이때 성무기(成無己)의 《상한명리론(傷寒明理論)》을 읽었다고 한다. 그는 《상한명리론》에서 설명한 병증이 50가지에 그친 것을 보고 이를 보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에 "보고 들은 것들을 모아 비슷한 부류끼리 나열하고 이를 정리하며 덜어내거나 덧붙여[乃集所見所聞,比類附例,斟酌而損益之]"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그가 '보고 들었다'고 표현한 것은, 곽옹(郭雍)의 《상한보망론(傷寒補亡論)》, 방안상(龐安常)의 《상한총병론(傷寒總病論)》, 한지화(韓袛和)의 《상한미지론(傷寒微旨論)》, 인재(仁齋) 양사영(楊士瀛)의 《상한유서(傷寒類書)》, 왕식(王寔)의 《상한증치(傷寒證治)》 및 상기지(常器之), 양대수(楊大受) 등의 의학이론이다. 이 가운데 특히 양사영의 《상한유서》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다. 성무기의 《상한명리론》이 《상한론(傷寒論)》과 《금궤요략(金匱要略)》 조문에 충실한 반면, 도화는 주굉(朱肱), 양사양(楊士瀛) 등 후대 의가들이 소개한 증후과 변증까지 아우르려고 하였다.

5. 판본
《상한명리속론(傷寒明理續論)》은 5권본( 가정(嘉靖) 12년간본 ), 1권본( 의통정맥전서(醫統正脈全書) 계열 ), 상하권본( 만력(萬曆) 40년 이존제각본(李存濟刻本) ) 등이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주로 유통된 것은 1권본으로, 《의통정맥전서》에 실려 있는 《상한육서(傷寒六書)》이다. 《의통정맥전서》는 보월루본(步月樓本), 청(淸) 도광(道光) 13년 문발당간본(文發堂刊本), 청말 강음주씨교간본(江陰朱氏校刊本), 돈화당간본(敦化堂刊本), 일본각본(日本刻本) 등이 알려져 있다.

# 참고문헌
* 真柳誠. 『傷寒六書』解題. 和刻漢籍医書集成(第7輯). 東京・エンタプライズ. 1989.
* 陶節庵(黃瑾明, 傅錫欽 點校). 傷寒六書. 人民衛生出版社. 1990.
* 裘沛然(主编). 中国医籍大辞典. 上海科学技术出版社. 2002.
* 續修四庫全書總目提要編纂委員會. 續修四庫全書總目提要(子部). 上海古籍出版社.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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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권 : 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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