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편집성마의방ㆍ신편우의방 新編集成馬醫方ㆍ新編牛醫方

책표지
  • 한국어
  • eBook
  • 저편자 : 권중화, 한상경, 조준, 김사형, 방사량 (權仲和, 韓尙敬, 趙浚, 金士衡, 房士良)
  • 간행시기 : 1399
  • 번역자 : 황재운
  • 판사항 : 목판본
  • 형태서지 : 1(1)

新編集成馬醫方
⦁ 新編集成馬醫方序
⦁ 點痛論
⦁ 薑芽論
⦁ 混睛蟲論
⦁ 胡骨把胯論
⦁ 察口色論
⦁ 十八大病
⦁ 相毛旋歌
⦁ 壽夭
⦁ 放血法
⦁ 相馬捷法
⦁ 養馬法
⦁ 飼父馬令不鬪之法
⦁ 飼征馬令硬實之法
⦁ 又東人經驗牧養法
⦁ 五勞
⦁ 七傷
⦁ 三十四馬病狀圖幷藥
⦁ 診候馬病脈
⦁ 骨名之圖
⦁ 穴名之圖
⦁ 血忌日
⦁ 馬本命月
⦁ 六陽六陰圖
⦁ 五臟
⦁ 風門
⦁ 五臟汗歌
⦁ 五臟黃
⦁ 諸黃門
⦁ 諸脹門
⦁ 骨眼門
⦁ 諸熱門
⦁ 溫疫門
⦁ 鼻𤸯 門
⦁ 諸瘡門
⦁ 喉腫門 付口舌瘡
⦁ 打破瘡
⦁ 瘙蹄門
⦁ 疥瘡門
⦁ 雜病門

新編牛醫方
⦁ 新編牛醫方序
⦁ 相牛法
⦁ 選擇造牛廠吉地論
⦁ 養牛雜忌論
⦁ 蓋造牛廠利便年月日論
⦁ 相牛形狀及毛色論
⦁ 溫疫門
⦁ 眼病門
⦁ 鼻病門
⦁ 口舌病門
⦁ 咽喉病門
⦁ 心病門
⦁ 肺病門
⦁ 咳嗽門
⦁ 脹病門
⦁ 糞血門 附瀉痢
⦁ 尿血門
⦁ 中惡門 附中暑


< 해제 >

방사량의 서문에서 “以成是編, 鏤梓周流, 樂與三韓, 廣開耳目”, “建文元年, 蒼龍己卯, 仲呂旣望”이라 한 것을 보면, 서문을 지은 것은 1399년 음력 4월 16일, 초간 시기는 1399년 경으로 보이는데, 권근(權近)의 「향약제생집성방서(鄕藥濟生集成方序)」에 다음과 같은 언급이 있다.

“…… 좌정승(左政丞) 평양백(平壤伯) 조준(趙浚)과 우정승(右政丞) 상락백(上洛伯) 김사형(金士衡)이 성상(聖上)의 뜻을 본받아, 서울에다 제생원(濟生院)을 설치하고 노비를 두어 향약(鄕藥)을 채취하도록 하고 약 조제가 널리 퍼지도록 하여,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를 청하였는데, 중추(中樞) 김희선(金希善) 공이 그 일을 모두 관장하였다. 각 도(道)들에도 모두 의학원(醫學院)을 설치하고 교수(敎授)를 보내서 방서(方書)대로 약을 쓰게 하여 길이 그 혜택을 받게 하였다. 그리고, 그 방서에 미비한 곳이 있을까 염려하여, 권공(權公)에게 특명관(特命官)과 약국관(藥局官)을 보내 주어, 여러 방서들을 고찰하고 우리 나라에서 경험한 것들도 뽑아 문류(門類)를 나누어 편찬하도록 하였으니, 이름하여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이며, 『우마의방(牛馬醫方)』도 덧붙였다. 김희선 공이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로 있으면서 인부를 모집해 판각하여 널리 전해지도록 하였다."

이를 보면 이 책이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에 붙어서, 당시 강원도 관찰사였던 김희선(金希善)의 주도하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이라 이름하고, 《우마의방(牛馬醫方)》을 부록(附錄)하였는데, 김 중추(金中樞)가 강원도 관찰사(江原道觀察使)로 있을 때 공장(工匠)을 모아 인쇄하여 널리 전파하니(名之曰鄕藥濟生集成007_183a方。附以牛馬醫方。而金中樞觀察江原。募工鋟梓。以廣其傳。)

초간 이후 전주·의주·제주 등 각지에서 중간되었으며, 1634년(인조 12)에는 훈련도감활자(訓鍊都監活字)의 소활자로 인출하기도 하였다. 일본에서는 에도 시대(江戶時代)에 전주판(1580년판)을 대본으로 하여 복간되었고, 1939년 만주 심양(瀋陽) 췌문재(萃文齋)에서는 제주판(1633년판)을 대본으로 하여 영인되기도 하였다. 전주판은 고려대학교 · 서울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고, 갑진활자본(甲辰活字本)은 황의돈가(黃義敦家)에서 소장하고 있다. 이 부분은 『한국의학사』(김두종)의 기술을 따랐으며, 각 도서관 소장 상태를 일부 확인하였으나, 황의돈가의 소장 상황은 확인하지 못하였다.

이후 중국에서는 郭光紀 등이 1939년 췌문재 판본을 가지고 『신편집성마의방우의방교석(新編集成馬醫方牛醫方校釋)』이라는 교감․번역본을 간행하였다. 农业出版社에서 출간된 이 판본에는 췌문재판에 빠져 있는 일부 내용이 그대로 빠져 있지만, 상당히 높은 수준의 교감과 번역 및 안어(按語)를 보여 주고 있다.

이연희 작성

역자정보

접기
  • 신편집성 마의방 : 황재운
  • 신편 우의방 : 황재운

댓글 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수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