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宜彙 卷之一
⦁ 宜彙小序
⦁ 風
⦁ 寒
⦁ 暑
⦁ 濕
⦁ 燥
⦁ 火
⦁ 內傷
⦁ 傷食
⦁ 鬱症
⦁ 痰飮
⦁ 咳嗽
⦁ 喘急
⦁ 哮吼
⦁ 瘧疾
⦁ 二日瘧
⦁ 痢疾
⦁ 泄瀉
⦁ 霍亂
⦁ 嘔吐
⦁ 翻胃
⦁ 呃逆
⦁ 嗳氣
⦁ 呑酸
⦁ 嘈雜
⦁ 諸氣
⦁ 痞滿
⦁ 鼓脹
⦁ 水腫
⦁ 積聚
⦁ 黃疸
⦁ 痼冷
⦁ 班疹
⦁ 發熱
⦁ 補益
⦁ 虛勞
⦁ 失血
▶ 宜彙 卷之二
⦁ 惡熱
⦁ 惡寒
⦁ 汗症
⦁ 眩暈
⦁ 麻木
⦁ 癲狂
⦁ 癎症
⦁ 健忘
⦁ 驚悸
⦁ 怔忡
⦁ 虛煩
⦁ 不寐
⦁ 邪祟
⦁ 厥疾
⦁ 濁疾
⦁ 遺精
⦁ 淋症
⦁ 結核
⦁ 梅核氣
⦁ 癭瘤
⦁ 肺癰
⦁ 肺痿
⦁ 心痛
⦁ 腹痛
⦁ 腰痛
⦁ 脅痛
⦁ 臂痛
⦁ 背病
⦁ 痛風
⦁ 脚氣
⦁ 㿗疝
⦁ 痿躄
⦁ 消渴
⦁ 關格
⦁ 遺溺
⦁ 小便閉
⦁ 大便閉
⦁ 大小便閉
⦁ 痔漏
⦁ 體氣
⦁ 脫肛
⦁ 諸蟲
⦁ 頭痛
⦁ 鬚髮
⦁ 面病
⦁ 耳病
⦁ 婦人
⦁ 小兒
▶ 宜彙 卷之三
⦁ 癰疽
⦁ 瘰癧
⦁ 諸瘡
⦁ 腫丹
⦁ 諸傷
⦁ 破傷風
⦁ 諸毒
⦁ 口舌繭唇
⦁ 牙齒
⦁ 眼目
⦁ 咽喉
⦁ 鼻病
⦁ 痓
⦁ 怪症
▶ 宜彙 卷之四
⦁ 痘瘡
⦁ 紅疹
⦁ 治腫方
⦁ 桃源祕訣
⦁ 附老人攝養方南原任應浩所論
⦁ 救急
⦁ 雜方
▶ 宜彙續編
⦁ 諸病
⦁ 婦人門
⦁ 小兒門
⦁ 痘疹
⦁ 癍疹
⦁ 宜彙拾遺
⦁ 謀攻
⦁ 兵勢
⦁ 虛實
< 간략해제>
‘宜彙(마땅히 모아야 할 것들)’라는 제목처럼 우리나라에서 전해지던 유용한 처방들을 한 곳에 갈무리한 종합의서. 이 책의 저자인 금리산인(錦里散人)은 1800년대 중반, 아직 서양의학의 영향이 조선사회에 미치기 이전에 활동했던 지식인이었다. 저자 금리산인은 당대 최고수준의 저술, 즉 의학입문(醫學入門), 동의보감(東醫寶鑑), 경악전서(景岳全書), 본초강목(本草綱目) 같은 16~17세기 종합의서와 함께 광제비급(廣濟祕笈), 침구경험방(鍼灸經驗方), 주촌신방(舟村新方) 등 조선의학의 임상경험들을 간직한 저술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당시에 음으로 양으로 전수되던 치료기술들까지 다양하게 수록함으로써, 저서의 이름인 ‘宜彙’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본 책의 번역 및 연구에 이용된 저본은 한의고전명저총서DB(http://jisik. kiom.re.kr/)에서 제공하는 필사본 의휘를 바탕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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