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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경험방 鍼灸經驗方

책표지
  • 한국어
  • 저편자 : 허임 (許任)
  • 간행시기 : 1644
  • 번역자 : 안상우, 오준호
  • 판사항 : 목판본
  • 형태서지 : 1(1)

鍼灸經驗方
⦁ 鍼灸經驗方序
⦁ 訛穴
⦁ 五臟總屬証
⦁ 一身所屬臟腑經
⦁ 五臟六腑屬病
⦁ 十二經抄穴
⦁ 鍼灸法
⦁ 別穴
⦁ 募穴
⦁ 原穴
⦁ 會穴
⦁ 十二經 井榮腧經合傍通
⦁ 折量法
⦁ 頭面部
⦁ 耳部
⦁ 目部
⦁ 口部
⦁ 鼻部
⦁ 咳嗽
⦁ 咽喉
⦁ 頰項
⦁ 齒部
⦁ 心胸
⦁ 腹脇
⦁ 腫脹
⦁ 積聚
⦁ 手臂
⦁ 腰背
⦁ 脚膝
⦁ 風部
⦁ 癲癎
⦁ 厥逆
⦁ 急死
⦁ 痢疾
⦁ 痔疾
⦁ 陰疝
⦁ 霍亂
⦁ 瘧疾
⦁ 虛勞
⦁ 勞瘵
⦁ 食不化
⦁ 黃疸
⦁ 瘡腫
⦁ 回骨症
⦁ 諸藥灸癰疽法
⦁ 癰疽疔癤瘰癧等瘡八穴灸法
⦁ 瘰癧
⦁ 蠱毒
⦁ 眠睡
⦁ 內傷瘀血
⦁ 消渴
⦁ 汗部
⦁ 傷寒及瘟疫
⦁ 大小便
⦁ 身部
⦁ 嘔吐
⦁ 婦人
⦁ 小兒
⦁ 雜病
⦁ 鍼灸擇日
⦁ 跋


< 해제 >

󰡔침구경험방(鍼灸經驗方)󰡕(1644)은 허임(許任)이 저술한 침구 전문서적이다. 허임은 생몰연대가 정확하지 않으나 대략 1570년 즈음에 태어나 17세기 중반까지 생존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扈從)하였으며 신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당상관(堂上官)에까지 진출하였다. 말년에 이르러서는 당시 의인(醫人)들이 추존하는 명의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의 의술은 김중백(金中白). 최유태(崔有泰). 오정화(吳鼎和). 최우량(崔宇量) 등에게 전승되어 하나의 학파(學派)를 형성할 정도로 융성하였다. 󰡔침구경험방󰡕은 그가 말년에 자신의 의학 경험을 집록한 것으로, 17세기 조선 침구학의 모습을 알려주는 생생한 자료이다. 허임은 이 책에서 병을 장부와 경락을 통해 변별하여 치료 부위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의 요점이라고 강조하였다. 또 이런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의학이론을 간결하면서도 유용하게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내의원에서 보고 들은 기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해 놓기도 하였다. 허임은 이 책을 통해 몇몇 기술에만 의존하여 의술을 펼치던 당시 의사들을 계몽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본 국역서는 󰡔침구경험방󰡕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규장각 소장의 목판본을 정문으로 삼고 여기에 행림서원본 (1943)의 현토를 추가하였다. 국역 과정에서 모호할 수 있는 부분은 관련 서적들을 참고하여 고증하였으며, 전문적인 병명들은 따로 주석하였다. 이번 국역을 계기로 허임 학파에 대한 연구와 17세기 침구학에 대한 고찰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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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권 : 안상우, 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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